매일신문

새책-화계리

장시 '화계리', 단시편 '화계리 단장'을 2부로 나눠실었다. 표제의 장시는김성곤씨의 구술을 통해 '산청·함양사건'을 중심으로 한 당시의 갈등과 참상을 조명했으며, 단시들은 6. 25 당시의 체험들을 형상화했다.강씨는 현재 경상대 인문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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