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뚜렷한 결론 없다

○…전문대 입시에서 지원자들이 예년같지 않자 대학마다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등 부산을 떨지만 "뚜렷한 결론은 없다"는 결론만 얻었다는 후문. 특히7일 마감한 지역 후기대중 가야대는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은데다 경주대도지난해에 비해 형편없이 낮은 지원자로 "체면이 말씀이 아니다"는 자평들.전문대학들은 "그래도 아직은 4년제 대학인데 그들이 저렇게 죽을 쑤는 마당"이라며 "전문대는 어찌하오리까"만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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