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윷놀이 인기가 최고

대보름을 앞둔 가운데 의성지방 세시놀이중엔 윷놀이가 인기놀이로 부상.의성군이 군내 4백50개 마을및 단체 주민들이 올해 설부터 정월 대보름까지실시한 민속놀이를 집계한 결과 윷놀이가 2백92·동제 61·농악 45·지신밟기 35·기타 10·연날리기 6· 씨름1개단체로 윷놀이가 수위를 차지.군관계자는 "윷놀이가 이처럼 각광을 받는것은 남녀노소가 신명나게 놀수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