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지방은행 역할최선

지방은행 역할 최선안승관 구은경주지점장

신임 안승관대구은행경주지점장은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지방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기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피력.대구상고를 나와 62년 상은에 입행, 76년 대구은행으로 옮긴후 본점영업부차장, 태전동지점장등 시내주요점포를 두루 거치면서 대구지검선도위원, 경북펜싱협회부회장등 사회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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