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수협 상징마크 변경

대구시는 전염성이 높은 소탄저기종과 돼지콜레라의 사전 예방을 위한 가축예방접종을 27일부터 3월11일까지 실시한다.대상가축 수는 소 2천5백두, 돼지 3천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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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의 상징마크가 34년만에 바뀐다.

수협중앙회는 기업이미지통일화(CI) 작업차원에서 새로운 상징마크와 중앙회로고등을 제작, 3월1일부터 사용하기로 했다.

수협의 새로운 마크는 바다를 표현하는 청색타원형 바탕에 물고기떼가 파도를 헤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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