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전의원 반대의사 표명

지난 9월 달성군의 대구시 편입확정 이후부터 5개월동안 끈질기게 거론돼 온대구상의와 달성상의의 통합문제는 22일부로 방향이 최종 결정된 셈.대구상의가 통합문제를 거론하고 있는데 대해 22일 상임위와 총회를 연달아연 달성상의는 전의원이 통합할 의사가 없다는데 의견을 통일.하영태달성상의회장은 "지난 89년 독립한 이후 지금까지 6년동안 직원들 월급까지 동결시켜가며 회비 20억원을 적립, 자립을 했는데 통합은 말도 안된다"고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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