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과샘

대구 서구청 청소차 운전자율회와 환경미화원 상조회등은 신부전증을 앓고있는 이 구청 재활용품수거미화원 정원섭씨(40)의 아들 규일군(7)을 돕기 위해성금 3백5만원을 모아 24일 전달했다.대구 복현여중 전교생 일동은 틈틈이 모은 재활용수집품 판매대금 35만원으로 휠체어 1대를 구입해 대구시 북구 태전동 정안노인요양원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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