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학단신-10MHZ 주파수, 신세기 사용신청

○…신세기통신(사장 권혁조)은 내년초로 예정된 디지털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으로 이동전화 상용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기위해 최근 정보통신부에 10㎒의 주파수 사용신청을 했다.신세기통신은 24일 "상용서비스 개시가 다가옴에 따라 안정적 상용서비스의기틀을 다지고 망설계 및 시설투자 등 사업준비의 효율성을 도모하기위해10㎒의 주파수 배정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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