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최초 전용무용관 개관

효성가톨릭대학교가 1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에서 최초로 전용 무용관을건립했다.지난해 4월 착공, 12월 준공한 뒤 신학기부터 수업을 하고 있는 무용관은 4백여평의 대지에 연면적 1천22평의 복합3층 현대건물로 무용교육에 필요한모든 시설이 포함돼 있다.

각 층마다 1백10평규모의 무용실을 포함, 강의실, 안무실, 음악및 세미나실,자료실, 탈의실, 샤워실, 교수연구실과 워크샵을 할 수 있는 계단강의실이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