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봉화)-근무의욕 저하 우려

○…봉화경찰서 계장급 신규인사중 상주에서 5명이나 무더기로 전입돼 비연고지 근무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또 과장 5명도 모두 비연고지여서 전보기한을 채우고 연고지로 가기위해 상부기관의 눈치를 보며 인사발령만 기다리고 있는 실정.

직원들은 "경찰청의 연고지배치를 무시한 인사로 자체승진은 별따기처럼 어렵게 됐다며 "지방화시대에 걸맞게 자체승진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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