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청도)-위생업소 불법영업 활개

0…청도군내 다방. 술집등 위생업소의 불법영업이 활개를 치고 있으나 담당공무원들이 단속은 커녕 업주보호에 나서 의혹이 증폭.군내 대부분의 위생접객업소에는 종업원 위생복 착용은 커녕 주방등이 불결한데다 친절등은 찾아볼수 없다는 군민들의 불만이 비등.

특히 다방들은 낮시간은 물론 오후 6시이후 대부분 여종업원들의 티켓영업사례가 늘고 있으나 박희환사회과장은 "봄철관광객 맞이에 대비 청도군의위생접객업소의 청결, 친절은 최상수준"이라고 엉뚱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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