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악-중견 청년작가 나눠

2월25일 출범한 전국민족미술인연합(의장 김윤수 영남대교수) 창립기념전이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서울종로구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40세이상 중견회원전과 청년작가전으로 나뉘어 전시되는데 중견작가전에는 임옥상 신학철씨 등 56명이 참여한다. 청년작가전 출품회원은 김상섭 정정엽 반상호씨 등 75명이며 회화 조각 만화 컴퓨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들을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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