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확인·항의전화 곤욕

○…(주)청구로부터 하청받아 쓰레기 수천트럭분을 농지에 불법매립해 물의를 일으킨 (주)내외건설(대표 조해용·대구시 수성구 중동)과 이름이 같은업체들이 '오해받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대구에는 물의를 일으킨 내외건설과 같은 이름의 건설업체들이 본지보도이후거래처와 시민들의 확인및 항의전화에 곤욕을 치렀다며 별개의 업체임을 알려줄 수 없느냐고 언론사에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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