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한식을 앞둔 5일 하룻동안 성묘객들이 많이 몰리는 벽제, 망우리 등 6개 지역에서 고장차량에 대한 응급처리 및 견인안내, 차량관리요령및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기아자동차도 4일부터 6일까지 연인원 6백48명, 차량 3백33대를 동원, 전국1백11개 지점에서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해줄 계획이다.
대우자동차도 6일까지 13개 고속도로 휴게소, 주요성묘지등 전국 89개 장소에서 성묘차량에 대해 무상점검과 응급수리, 소모성 부품교환 등 서비스를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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