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일부선 배짱 대응도

○…6월 지방선거때까지 내무부와 감사원의 합동기동감찰반 감사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는 내무부 발표에 일선구청 직원들은 "감사등쌀에 못살겠다"고아우성. 이미 지난달 28일부터 민원업무 관련부서에 대한 내무부감사가 시작된터라 일선구청 공무원들의 복지부동분위기가 고착화될 것이란 우려들.동구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세금비리이후 각종 감사가 이어져 공직사회에선 '감사무감각증'마저 나타나고있다"고 배짱(?)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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