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4백평규모 당사 확보

○…민자당 달성조직책에 임명된 쌍용그룹 김석원회장이 본격 지구당 개편작업에 돌입하면서 '재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는데. 김회장이 지구당 개편대회를 28일로 잠정결정한 뒤 4백평 규모의 당사를 확보하자 지역민들은"처음부터 뭔가 잘못돼간다"며 혀를 끌끌.주민들은 "돈 안쓰는 선거를 표방해온 현정권하에서 지방정치가 자칫 재벌정치로 탈바꿈될까 걱정"이라며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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