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의성)-장애인 자년보다 13%늘어도 예산 그대로

0...의성지방 장애인이 지난해보다 13% 늘어났으나 이들에게 지원할 예산은작년수준에 머물러 장애인 복지가 겉도는 형편.군에 등록된 지체'시각'청각'언어장애인 및 정신박약 주민은 9백47명으로 작년 8백38명보다 1백9명이 증가.

반면 군이 확보한 장애인 자녀 학비지원금과 자립대여금등은 3천48만원으로지난해 3천만원 수준이어서 장애인 복지는 형식적.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