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국민은 장애인 대출 대상 확대

◆국민은행은 20일부터 '장애인 복지대출'의 규정을 변경,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등록된 정신지체인의 법정대리인과 실질적 보호자도 복지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에따라 정신지체인의 보호자들은 동일인당 최고 5백만원 한도내에서 출·퇴근이나 통학시 이용할 자동차 구입자금의 경우 5백만원, 생활안정자금은3백만원을 빌릴 수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