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의성-정책.자금지원등 무위

○…정책적 육성에도 불구, 의성군내 많은 농어민 후계자가 사업을 취소.지난 81년부터 올해까지 선정한 전체 후계자 8백41명 가운데 79명은 도시로이주했고, 14명은 무단이탈과 융자포기및 사업착수를 않았는가 하면, 14명은사망.당국이 올해기준 후계자 1인당 1천5백만~3천만원까지 후계자 자금을 융자해주고 있으나 이들의 사업취소가 속출 되는것은 영농에 비전이 없음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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