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창녕-주민들 불친절등 비난

○…창녕기점으로 부산. 대구, 마산, 합천, 밀양 등지로 다니는 ㄱ, ㅊ, ㅁ노선버스회사의 횡포가 극심하다는 여론.지난 24일 천모씨(44.여.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 1066)는 이회사 대합실에서합천행 승차표를 끊었다가 일이 생겨 환불해 줄것을 요구하자 2천1백원 요금에10분도 되지않아 3백원을 공제하고 주자 이런 경우는 처음봤다고 군청기자실로찾아와 하소연.

이 사실을 들은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ㄱ, ㅊ, ㅁ운수회사는 법인체 명칭만달리한 한 회사라며 창녕군민등은 40여년간 부당, 불결, 불친절, 독점횡포에시달려 왔다고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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