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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부모님께 편지쓰기, 대상 황경자씨 차지

(주)청구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한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공모에서 황경자씨(51·광주시 서구 농성 2동 662의39)가 대상을 차지했다.권미화(경북 문경시 산양면 진정2리 607) 유외훈(대구시 동구 신암5동 67)강철주(경북 군위군 동부리 296) 임대현(서울시 광진구 중곡1동 233의73) 안정미씨(대구시 북구 태전동 협화맨션 101-1407)의 편지글은 입선했다. 대상자는본인이 부모님을 동행한 무료 해외 여행, 입선자는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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