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문도 제때 안 열어-영양

○…영양군내 일부 보건지소가 "재고가 없다"며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적게지급하는등 불성실한 진료로 일관해 빈축.또 점심식사를 핑계로 의사가 몇시간이나 자리를 비우는 데다 오전에도 10시가 돼서야 문을 열어 제때 진료받기가 어렵다는 것.

이에대해 감독기관인 군보건소관계자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발뺌에만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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