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시민등 이용객 큰 불편-진주

○…부산교통이 온갖 위법행위를 장기간 일삼고 있어 시민과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나 당국이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업주를 비호하고 있다는의혹.진주시 장대동 부산교통 전용주차장은 대합실 바닥이 잡다한 오물로 더렵혀져 있고 부지가 협소해 입.출입점용허가지를 주차장으로 불법사용하고 있다는 것.

시민들은 부산교통이 몇년전부터 이같은 위법행위를 계속해 오고 있는데도당국이 이를 묵인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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