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新聞社가 공모한 '제12회 女性生活手記'입상, 입선작이 결정됐습니다.응모작중 최우수작1편, 우수작2편, 입선작3편 등 모두 6편이 다음과 같이 뽑혔습니다.▨최우수작='진실한 사랑만이...'(이덕자:경북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우수작='설움의 강을 건너서'(김순이: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청남아파트), '이제는 옛말하며'(김옥년: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삼주타운)▨입선작='이렇게 행복할 때도 있나요'(이대순: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슬픔을 딛고'(김금란: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2리), '사랑하는 나의 삶'(최윤희:대구시 남구 봉덕1동)
▲시상식은 6월5일 오후2시 본사11층 회의실.
최우수작은 6월6일자 15면에 게재하며, 나머지 작품들은 매주 화요일자에 싣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