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부러 돈 잃는 도박판 시의원 출마자 수사의뢰

○…대구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남구 시의원 출마예상자 최일오씨(51.전대구남구의원)를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선관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3일 낮 대구시 남구봉덕동 봉덕시장 부근에서노인들과 도박(속칭 고스톱)을 하며 일부러 현금 3천원을 잃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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