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지금 우리는'공연, 3일 대백프라자

대구지역에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조형제와 그룹사운드 '지금 우리는'이3일과 4일(오후4시, 7시) 이틀동안 대백프라자 11층 대백예술극장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활동을 통해 얻은 연주경험을 바탕으로 '때늦은 후회' '첫만남'등 아름다운 멜로디와 마음속에 맺힌 감정을 어루만져줄수 있는 노래를 선보인다. 문의 759-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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