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기항공노선 논의, 한-남아공

외무부는 6일부터 8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한-남아공 항공협상을 갖고 양국간 정기항공노선 개설문제등을 논의한다.정부는 오는 7월 넬슨만델라 남아공대통령 방한시 양국간 항공협정을 공식체결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정우성 외무부 통상국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을 남아공에 파견,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외무부가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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