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례대표후보 추천, 민자당 부산시지부

민자당 부산시지부는 2일 시지부사무실에서 김정수시지부위원장등 10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례대표제 광역의원 추천심사위원회를 열어 강완수시지부청년위원장(45)등 12명의 시의원 비례대표후보를 무순위로 중앙당에 추천했다.민자당후보로 추천된 인사는 권오만노총부산지역본부부의장(노동계)등 직능대표6명과 김래연 여성위원장등 여성계 대표 6명이다.

◇직능계

△강완수(45.시지부 청년위원장)△권오만(43.노총부산지역본부 부의장)△김창국(59.부산시의사회 회장)△김호준(56.부산지체장애인 단체협의회장)△이철희(44.부산약사회 부회장)△하형주(33.동아대 체육대 교수)◇여성계

△김래연(55.여성위원장겸 시지부 부위원장)△김기묘(56.시지부 부위원장)△서정옥(56.가정법률상담소장)△손상영(51.부산여전 교수)△윤금술(64.시지부부위원장)△하선규(49.부산 YWCA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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