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일생을 바친 이원수 선생이 해방 직후에 쓴 첫 장편동화 '숲 속 나라'가 웅진출판에서 재출간됐다. 웅진출판은 앞으로 이원수선생의 대표작을 엄선, 단행본으로 꾸며낼 예정이다.'밀물과 썰물'출간
한국전쟁에 대한 미 육군 전사중 일부로, 유엔군의 북진 시기로부터 전쟁이 고착 상태에 빠질 때까지 군사작전의 전개 과정을 다룬 '밀물과 썰물'이 대륙연구소출판부에서 출간됐다. 저자는 미 육군 전사감실 요원인 빌리 모스맨으로 예비역 육군 소장이자 전재무부 장관인 백선진씨가 번역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