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기름찌꺼기 무단 방류

울산 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울산시 울주구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일대 해양을오염시킨 (주)청해산업 대표 강욱중씨(39)를 해양오염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해경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3월 선박청소중 나온 유성혼합물 5백70t을 진하해수욕장 부근에 방류해 바다를 오염시킨 혐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