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27 현장- 시의원직 사퇴

…대구시 광역의회 현역의원인 김현모씨(서6선거구)와 이원형씨(수성2구선거구)가 7일 각각 서구청장과 수성구청장 선거에출마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무소속인 김씨는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구청장선거에 출마하고 민자당소속이었던 이씨는 지난달 민자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수성구청장에 입후보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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