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들의 작품-장날

오늘은 장날햇님도 방긋

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망설이는 할머니

파는 사람 돈벌고

사는 사람 덕보고

장날은 왁자지껄.

최지원(울진 죽변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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