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계열 5개사, 기업공개에 착수

현대그룹계열사의 기업공개가 6년만에 이루어질 전망이다.증권감독원은 10일 현대그룹의현대상선을 비롯 한국합섬, 풀무원, 레이디가구,경인양행 등 5개 회사의 기업공개를 위한 주간사계획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오는 8월21, 22일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받아 10월초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인데 공모예정금액은 1천1백62억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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