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D-15일-선거대책본부장 이영환(무소속 이해봉 후보)

TV토론결과 우리후보는 신뢰감과 함께 서민적인 인상과 자신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호감도를 지지도로 연결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이번선거는 정치.경제.사회등 모든 면에서 대구의 현실을 올바로 진단하고대구를 살릴 수 있는 비전과 방안을 갖고 있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본다.또한 현정권을 심판하는중간평가의 성격도 갖고 있으며 대구가 새정권창출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대구에 희망을 줄 수 있고 대구의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이는 철저한 반민자무소속후보만이 할수있는 일이다.

왜 철저한 반민자무소속후보가이번 선거에서 대구시장이 돼야하는가라는당위성에서 출발해 깨끗하고 참신한 행정전문가인 우리후보가 정치적 리더십과 자질을 갖고 있다는 점을 부각.홍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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