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지방시대가 개막되고 있다. 달구벌 대구의 장대한 기백이 살아나고있다. 21세기 위대한 대구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여생을 고향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 기업들이 사업하고싶어하는 도시,쾌적하고 살기 편리한 도시, 지역출신 인재들이 다시 찾는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두 주먹 불끈쥐고 대구경제의 재건, 경쟁력있는 대구건설의 그 숭고한 목표를 향해 이 한 몸 다 바치겠다. 외롭고 힘들지만 시민의 성원을 믿고 무소속출마를 선택했다. 다가오는 27일 무능하고 무책임한집권민자당을 단호하게 심판하는 자랑스런 대구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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