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한국선재 등 4개사 장외등록

증권업협회는 13일 한국선재, 미래산업, 성진기공, 한국단자공업 등 4개사의장외등록을 수리, 장외등록법인이 모두 3백19개로 늘어났다.이들 4개사의 주권은 19일부터 장외에서 거래되는데 매매기준가는 △한국선재 8천5백원 △미래산업5만3천8백원 △성진기공 2만7천4백원 △한국단자공업2만8천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