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약사범 5명 구속

김천 대구지검 김천지청 이종건검사는 13일 김천·구미지역에서 히로뽕을판매해 온 중간공급책 김종관씨(34·김천시 아포읍 대신1리 1206의 2)등 4명과상습투약자 정현목씨(26·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554의 10)등 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 26g(시가 7천5백만원)과 전자저울 1개를 증거물로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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