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EDO이사회 -한미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일 3국은 13일 오후 5시 서울에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집행이사회를 열어 대북 경수로 건설과 관련한 KEDO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로버트 갈루치 미핵대사, 엔도 데쓰야 일경수로대사, 최동진경수로기획단장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는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는 KEDO 설립협정에 명기된 한국표준형 원자력 발전소 모델이 될 것이며 참조발전소는 울진 3,4호기가 될 것임을 확인하는 내용의 클린턴 미대통령의 친서를토대로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