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지방선거 후보자 1만5천4백18명가운데 최연소후보는 부산연제구 연산제8동에서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 25세의 박은경후보.최고령자는 서울 쌍문3동 구의원후보로 나선 76세의 조기봉씨로 19년생.선거별로는 △시.도지사후보의 경우 부산시장선거에 출마한 김현옥(68세) △기초단체장은 인천 동구의 박형칠(71세) △시.도의원은 부산 서구제3선거구의김허남후보(75세) △기초의원은 서울 쌍문제3동 조기봉후보(76세)등이 최고령을 기록.
최연소자는 △시.도지사=서울 김명호(40세) △기초단체장=평택시 서정석(28세) △시.도의원=하남제3 박진수(26세) △기초의원=부산 연산제8동 박은경후보(25세.여)이다.
서울 영등포제4선거구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한 군부재자투표부정 양심선언의주역인 이지문후보는 27세로 전국 시.도의원 남성후보자가운데 최연소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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