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가후보부인 봉변 20대남 흉기로 때려

14일 밤11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상인동 장미아파트 402동 앞에서 월배6동기초의원 입후보자인 손병길씨의 부인 김영자씨(41)가 선거운동을 마친후 귀가하다 20대로 보이는 남자 1명에게 흉기로 이마를 맞아 상처를 입었다.대구 달서경찰서는 다른 후보가 선거운동을 방해하기 위해 테러행위를 했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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