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관위 '민자 봐주기' 조명규 추천대회 불법 적발하고도 묵인

대구수성을 선관위가 지난2일 민자당 대구수성을 지구당 주최 조명규 대구시의원 후보 추천대회에서당원들에게 교통편이 제공되고 비당원이 참석한 것을적발하고도 숨겨온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대구시선관위가 15일 진상규명에 나섰다.시선관위는 은폐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자를 징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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