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PC마당-안양에 종합국사 데이콤

데이콤은 국제전화, 전용회선, 데이터통신등 기존 서비스와 내년 1월부터 제공할 시외전화서비스등 수도권지역의 통신수요증가에 대비,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의 수도권 종합국사를 신축한다.총 3백65억원을 들여 오는 97년 3월 완공할 이 종합국사에는 특히 시외전화서비스를 위한 교환기등 첨단통신장비들이 설치돼 시외전화사업의 수도권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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