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6일 오후 신청사 회의실에서 올해의 '친절왕'으로 선발된 우체국직원 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7박8일간 대만과 홍콩의 모범우체국 연수기회를 부여키로 했다.정통부가 우체국 창구근무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올해의 친절왕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여의도우체국 행정서기 최남룡(우편창구담당) △인천우체국 치승영(환금담당)△경남사천우체국 김옥순(우편창구담당) △대전우체국 박영례(보험담당) △서광주우체국 박휘자(예금담당) △포항우체국 김옥태(우편창구담당) △정읍우체국 이연주(예금담당) △춘천우체국 배계숙(보험담당) △서귀포우체국 김선자(보험담당)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