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27후보자격상실 모두11명으로 늘어

6.27지방선거 후보자가운데 대구 수성구 중동 기초의원 출마자 이장기씨가17일 사퇴함으로써 지금까지 후보사퇴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고 중앙선관위가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등록무효 2명을 포함, 모두 11명이 후보자격을 상실함으로써 이번선거후보자는 당초 1만5천4백18명에서 1만5천4백7명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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