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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현장-지방의원 6.27전선 경북 기초의원 상주

△상주 낙동면(17일 오후2시.낙동국)=한기수후보는 타후보들이 당선을 위해유언비어를 퍼트리며 비방만 한다고 4명의 후보를 싸잡아 공격한뒤 의정활동경험이 있는 자신을 재선시켜 줄 것을 호소.김익배후보는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선 자신을 시의원으로 선출해주면 세비 전액을 지역발전을 위해 환원하고 낙동우회도로 신설.종합복지회관 건립.장학회설립등을 공약.

김제택후보는 성실한 심부름꾼으로 일할 것을 강조하면서 낙동공업단지 조기발주, 갑장산 시립공원 지정개발등의 공약사업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이재수후보는 작은 일에서부터하나하나 보살피고 해결할 능력이 있는 자신을 뽑아주면 낙동면을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호소.

조진연후보는 30년의 행정경험을 살려 과거의 잘못된 행정풍토를 개선, 전체면민의 의사가 수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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