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단신-정신대 할머니를 위한 기금마련 한마음 음악회 열려

정신대 할머니를 위한 기금마련 '한마음 음악회'가 23일 오후 4시와 7시30분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린다.태평양전쟁 한국 강제 군위안부 피해자회 후원회인 한모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바리톤 박영국씨와 국악인 지화자, 박소연씨, 인기가수 조영남, 김세레나, 유열씨등이 출연한다.

공연문의 한모회 25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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