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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한.노르웨이 체임버 페스티벌', 오는 5일부터 경주서

한국.노르웨이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이 7월 5일부터 8일까지 경주 힐튼호텔 연회장과 보문 야외공연장, 선재미술관앞 광장, 불국사등에서 열린다.금난새씨가 지휘하는 부천 실내교향악단과 노르웨이의 바라트듀 음악감독을 비롯해 10여명의 음악가가 참가하며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7월5일 오후7시30분:경주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6일 오후2시:경주 보문 야외공연장. 오후7시 30분:경주 선재미술관앞 광장.

△7일 오후2시:불국사. 오후 7시 30분:경주 선재미술관앞 광장.△8일 오후8시30분:경주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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