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정보-북한영화 상영·강연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회는 19일 오후2시 앞산공원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시민과 군장병 등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영화 '편지'를 상영하고 월남인사 김영성씨(전 북한건설위원회소속 건축설계사)의 강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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