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박재우)는 20일 각 상임위활동을 끝으로 산회했는데상임분과위원회별 질문공세가 쏟아져 해당실국과장들은 답변에 진땀.시의회는 당초 오전중에 분과별 시정질의를 마치고 오후엔 3차본회를 열어회의록 서명의원선출로 제7회 임시회 일정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예상했던대로 의원들의 질문이 많아 오후늦게까지 질의가 계속.한편 각 상임위별 간사에는 모두 초선의원들이 선임됐는데 운영위간사에이진락의원(외동), 내무경제 김석원(현곡), 보사문화 최귀락(보덕), 농정건설 이종근의원(내남)이 각각 뽑혔다.(경주)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