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장.의원 동정-민원직소 팩스개설

○…이명규북구청장은 주민여론수렴을 위해 여론조사팀을 구성한데 이어24일 자신의 집에도 자동응답기가 부착된 '구민민원 직소전화'및 전용팩스를개설.원래 다른번호로 예정돼 있던 이 전화는 22일 한 구민이 7년간 사용해오던자신의 전화번호를 제공하겠다고 나서 354-1100번으로 갑작스레 변경.이에대해 이구청장은 1100이란 번호를 받으면서 "일일이 공정하게 민원을처리해달라는 부탁을 함께 받았다"며 번호선택의 배경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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